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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4년 중임제 내각제 모두 반대

◎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낮 고려대에서 가진 특강에서 4년제 대통령 중임제는 결국 독재로 가게 되고 내각제 역시 과거 장면 정권이 쿠데타로 무너진 사례가 있다며 모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또 임기말 외환위기와 관련해 당시 야당이 노동법 개정안과 한국은행법 처리를 막고 기아자동차를 팔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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