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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마지막 토론회

선거방송 TV 토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14일 저녁 8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는 주요 세 후보간의 마지막 합동 TV토론회 주제를 '사회.문화분야'로 확정하고 사회는 시사 평론가 정범구 박사가 계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토론위원회는 또 합동토론회에서 다룰 6가지 소주제가운데 과학기술과 정보화,복지와 여성,그리고 문화정책과 언론등 3가지 분야는 사회자가 질문하고 사회기강과 부정부패, 교육개혁과 청소년문제,그리고 환경문제등 나머지 3개분야는 후보간에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주요 세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간의 합동 토론회를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실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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