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저 믿으시죠?" 하더니 다음 날 '계엄 선포'…참혹한 대가는 국민 몫 귀에빡!종원 7시간 전 재생수246
"어어? 밀지마!" "얼른 문 열어!" 긴박했던 '서울의 밤'…국회와 계엄군, 대치의 재구성 비디오머그 10시간 전 재생수137
계엄령 떨어지자마자 국회로 달려간 사람들이 국회의원만은 아니었던 건에 대하여 비디오머그 10시간 전 재생수179
축구협회장 '깜짝 출마'한 '해설가 출신' 신문선 교수…"축구는 재벌 총수의 놀잇감 아냐" 공개 선언 스포츠머그 1일 전 재생수101
'김건희 특검' 수용 가능성 언급하는 친한계…공포탄일까? 실탄일까? (Feat. 김재원 최고위원) 스토브리그 1일 전 재생수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