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바타, 악용해도 처벌 어렵다? (SM 신인 에스파 a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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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신인 걸그룹 에스파를 발표했습니다. 에스파는 특이하게도 현실 멤버를 똑같이 닮은 아바타 멤버들이 있는데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이 들이 각각 현실, 가상세계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 아바타 멤버가 음란 콘텐츠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권 수연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고은별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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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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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
방송/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