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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민 기자 사진 유병민 기자

안녕하세요 유병민입니다. 야구와 배구, 탁구, 사격, E-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의 희노애락을 함께 느끼고 싶어 스포츠 기자를 업으로 택했습니다. 고향 팀 이글스의 우승을 언젠가 리포트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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