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사실 관계 확인을 통해 진실에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게 기자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남북문제와 북핵 협상 등 외교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베이징 특파원을 맡아 한-중 관계의 현장을 취재했다. 현재 뉴미디어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