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편집부 등을 거쳐 2018년부터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에서 데이터 너머의 진실을 찾고 있습니다. 세상에 보탬이 되는 기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일합니다. 팟캐스트 '골라듣는 뉴스룸'의 '북적북적'에서는 일과 취미의 경계에서 책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