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기자
남승모 기자 사진 남승모 기자

SBS 국제팀 미국 워싱턴 특파원을 맡고 있는 남승모입니다. 태평양 건너 남의 나라 '미국 얘기'가 아니라 정치,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우리 생활과 직결된 미국 소식을, 우리 국민의 시각에서 그런 일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 건지 한 번 더 생각해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취재 분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