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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종 기자 사진 김균종 기자

1992년 영상취재팀의 공채 1기로 입사해 다양한 취재 현장을 누볐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익힌 스쿠버 다이빙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수중 촬영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사람 냄새 나는 영상을 담기 위해 지금도 현장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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