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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검찰, 국회를 거쳐 사건팀 캡까지 다양한 취재 현장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SBS의 간판 보도제작 프로그램인 뉴스추적에서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이면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