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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기자를 시작했습니다. 법원과 검찰, 주요 사법기관이 몰려 있는 서울 서초동에서 '서초동 법조 기자' 생활을 꽤 했습니다. 기자가 되기 전 고등학교에서 2년간 교사생활을 해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분야 취재도 꽤 했습니다. 최근에는 여론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한국여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9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