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갑 기자는 경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15년차 고참 방송기자입니다. 기업.산업현장에서의 오랜 취재경험과 정보력으로 경제 흐름의 맥을 짚는 굵직한 기사들을 보내오던 이기자는 현재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청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