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정치, 선거기획, 탐사보도부 등을 거쳐 디지털 콘텐츠기획팀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삶의 단층 속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데서 기쁨을 느낍니다. 좋은 농담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