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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사진 이성훈 기자

2000년 SBS 공채로 입사한 이성훈 기자는 6년 동안 주로 국내외 야구 취재를 담당했습니다. 2008년부터 3년 동안 김연아 선수를 전담취재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고, 올해 '친정'인 야구계로 돌아와 행복하게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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