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SBS에 입사한 안서현 기자는 사건팀에서 수습기자를 거친 뒤 환경부를 출입하며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기사를 많이 썼습니다. 문화부-국제부를 거쳐 현재는 시민사회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