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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기자
SBS 이현영입니다. 당신의 이야기에 늘 귀 기울이는 따뜻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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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하마스 측 "하루 만에 350명 사망…누적 1만 7천 명 넘어"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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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 주변서 규모 7.1 강진…"쓰나미 가능성"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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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모든 간섭 제거", EU "불균형 · 이견 해소" 촉구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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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살만 · 푸틴, '가자전쟁 · 유가' 급한 미국 보란듯이 '밀착'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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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학교서 중학생이 총기난사 후 숨져…교우 갈등 탓 추정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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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남쪽 끝 라파로 밀려드는 피란민…유엔, 텐트 수백 동 설치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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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소 이어 화학비료 원료 인산암모늄도 수출 통제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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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돈 전쟁서 불태우려고 악마화"…러, 미 우크라 지원 비난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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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주가, 연중 최고…시장, 파월 미 연준의장 경고도 불신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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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종료 하루 만에 가자서 178명 사망…국제사회 중재 '안간힘'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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