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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사진 김석재 기자
연재중 초대석

1993년 SBS에 입사한 뒤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오래 활동했는데 증권 뉴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0년 초부터 2013년 초 까지 베이징 특파원으로 활약했으며 이후 경제부장을 거쳐 현재는 나이트라인 앵커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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