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송 24년차인 편상욱기자는 취재현장과 뉴스앵커를 넘나들며 활약해왔습니다. 나이트라인 앵커 시절 출범초기였던 MB정부를 비판하는 클로징멘트로 찍히기도(?)했지만 다행히 살아남아 베이징특파원으로 2년째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