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대표 훈남 김현우 기자. 2005년 공채로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스포츠취재팀에서 맹활약했습니다. 2008년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현지 취재하기도 했습니다. 김 기자는 현재 모닝와이드 앵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