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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경 기자 사진 김세경 기자

2001년 입사하여 2006년 필리핀 국가 비상사태 현장 취재와 독일월드컵, 베이징올림픽 등 주요 국제 뉴스의 현장을 취재했다. 현재는 사건팀에서 생생한 현장 취재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영상취재 외에도 영상취재팀의 방송장비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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