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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사진 이재영 기자

1999년 입사한 뒤 서울시청과 국회, 스포츠를 거쳐 지금은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쓰촨 대지진 현장 같은 재난지역 취재부터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 국회와 대통령 취재까지 다양한 취재 현장을 섭렵했다. 2007년에는 동계아시안게임 여자쇼트트랙 선수들의 "백두산 세리모니"를 특종 보도해 올해의 카메라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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