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주영진의 뉴스브리핑] 日 '소녀상 설치' 날선 대응…"보이스 피싱" 황당 비유
정치[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전원책 "서청원·최경환에 명분은 줘야 하지 않나"
사회[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최순실·윤전추, 같은 시간 엇갈린 진술
사회[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아들만 셋, 바람 잘 날 없는 한화그룹
국제[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장례 행렬에 '댄스카'?…K-POP까지 흘러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