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마이삭' 피해 컸던 남부·동해안…2명 사망·3명 부상
사회꺾이고 무너지고…'마이삭'이 휩쓸고 간 피해 현장
사회맥없이 무너진 골프연습장…천연기념물 백송도 부러져
사회다리 무너지기 30초 전 '다급한 손짓'…인명피해 막았다
문화'마이삭' 가자마자 '하이선' 온다…7일 남해안 상륙
사회17일 만에 100명 대로…'2.5단계' 연장 여부 오늘 결정
사회서울아산병원서 6명 확진…치킨집 직원들도 잇단 감염
사회청양 김치공장서 20명 확진…김치 전량 회수해 폐기
사회"코로나 감염 주범 동의 못 해" 불쾌감 드러낸 전광훈
사회"법정서 밝히겠다"던 조국, '형소법 148조'만 300번 반복
국제"코로나 옮을까 봐" 흑인에 봉지 씌어 질식사시킨 경찰
사회의료계, '단일 협상안' 확정…정부·여당과 협상 방침
문화[날씨] 태풍 '하이선', 7일 상륙…일요일부터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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