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국 사망 37명, 실종 9명…하늘서 본 처참한 수해 현장
사회오송 지하차도 총 9명 사망…비 예보에 물 빼기 안간힘
사회"공사로 둑 일부러 열었다…명백한 인재" 오송 주민 분통
사회미호강 위험한데 통제는 없었다…기관들 책임 떠넘기기
사회오송 지하차도 배수 80%…오늘 밤 수색 완료 목표
사회호우 강타한 경북…기약 없는 기다림에 이재민 발 동동
사회"정붙였는데" "한순간 물거품"…귀농 꿈이 참담한 현실로
경제이틀째 예천 대규모 수색…애타는 가족들, 막막한 이재민
경제쏟아진 토사에 분리대 '쾅'…"흙 범벅 운전자 구조 요청"
사회"쿵쿵, 3초 안돼 와르르"…시청자 제보로 본 아찔 현장
사회사흘째 물 잠긴 잠수교…출근 전 통제 도로 확인하세요
사회뻥 뚫린 제방에 물바다…"작년 이어 또 터전 잃었다"
사회낙동강 하류 '홍수주의보'…경남권 침수·붕괴 잇따라
사회쓰레기 둥둥, 아수라장 됐다…강력한 수압에 문도 덜컹
문화[날씨] 남해안 온종일 세찬 비…충청 이남 '호우경보'
사회"나무 뽑히면서 흙 약해진다…예상치 못한 산사태 초래"
사회"홍수 위험 인지했었다"…오송 침수사고 인재 가능성
경제참극에 퍼진 '지하차도 공포'…금방 잠기는 차량 탈출법
정치순방 중 집중호우 살핀 윤 대통령 "저지대 통제 철저히"
사회"바람 좀 쐴까" 앉았다 와장창…흉기 된 아파트 흔들의자
국제18살에 글 깨친 자폐 소년…명문대 최연소 교수 만든 말
사회중학생용 EBS 유료강좌 1,300개 무료 전환
스포츠황의조, 노팅엄 데뷔전 32초 만에 '결승골'
스포츠'3안타' 김하성, 잘 치고 잘 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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