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결혼 강요할 수 없어"…'멋있는 언니' 박미선의 일침
문화방송국 바닥서 33년…박미선, '버티는 삶'에 관하여
문화"내려올 때 관절이 더 나가거든"…박미선이 말하는 '낙하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