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행처럼 여겨진 '포토라인'…양승태 '패싱'에 논란 점화
사회포토라인 세워 '죄인 낙인'?…공개 권한은 검찰에게
사회"국민의 알 권리" vs "인권 침해"…심판대 선 '포토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