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송유근 "한국에선 뭘 해도 안티 있어…외국에서 연구 계속"
문화송유근 "밤하늘 좋아서 시작…어제의 나를 뛰어 넘고 싶어"
문화"가능성 있는 젊은이를 망가뜨리는 것은 한국에도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