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벼 심으려 왔습니다' 남북농업협력의 현장
사회'보이지않는 기 싸움' 당곡리에서 맺은 결실
사회반세기가 넘는 분단, 같은 모습 다른 우리
사회2006년 가을, 함께하지 못한 첫 수확의 기쁨
사회변화하고 있는 당곡리, 분단의 벽을 허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