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런스가 에미넴에게 미처 쏘지 못한 그 라임 - 배움의 기쁨 [북적북적] [골룸] 북적북적 350 : 클래런스가 에미넴에게 미처 쏘지 못한 그 라임 - 배움의 기쁨 "래퍼와 깡패와 갈보들이 '진짜'의 대심문관으로서 지시를 내렸다. SBS | 권애리 기자 2022.08.07 07:11
공유하기아닌 건 아니어야 좋은 세상…'상처가 될 줄 몰랐다는 말' [북적북적] 북적북적 349: 아닌 건 아니어야 좋은 세상...'상처가 될 줄 몰랐다는 말' "네, 형법 제329조 위반 절도죄 현행범 되시겠습니다." 그날 처음 본 사람에게 내가 처음 건넨 말이었다. SBS | 심영구 기자 2022.07.31 07:12
공유하기이지선 《꽤 괜찮은 해피엔딩》[북적북적] [골룸] 북적북적 348 : 이지선 《꽤 괜찮은 해피엔딩》 대학교 4학년의 여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만났다. -이지선 『꽤 괜찮은 해피엔딩』中 사고를 ‘만났던’ 이 사람. SBS | 조지현 기자 2022.07.24 10:26
공유하기차마 권할 순 없어도 내 마음의 컬트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 [북적북적] [골룸] 북적북적 347 : 차마 권할 순 없어도 내 마음의 컬트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 “이 다음이 기대돼요. 내 정신이 공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가 말입니다. SBS | 권애리 기자 2022.07.17 08:17
공유하기커트 보니것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북적북적] [골룸] 북적북적 346 : 커트 보니것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그럼 이제 하늘나라에 계신 알렉스 삼촌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알렉스 삼촌이 무엇보다 개탄한 것은 사람들이 행복할 때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SBS | 심영구 기자 2022.07.10 07:14
공유하기'관심 경제'에 맞서기《아무 것도 하지 않는 법》[북적북적] [골룸] 북적북적 345 : '관심 경제'에 맞서기 -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법』 지하철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하루 중 잠깐이라도 '남는' 시간이 생기면, 우리는 언젠가부터 모두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SBS | 조지현 기자 2022.07.03 07:23
공유하기문학이 인간에게 보내는 최종적 신뢰 - 존 스타인벡 《에덴의 동쪽》[북적북적] [골룸] 북적북적 344 : 문학이 인간에게 보내는 최종적 신뢰 - 존 스타인벡 《에덴의 동쪽》 "......그러나 어떤 피가 내 아들 속에 흐르고 있는가는 알고 싶어요. SBS | 권애리 기자 2022.06.26 08:51
공유하기실버 취준생 분투기…그리고 깨꽃이 되어 [북적북적] [골룸] 북적북적 343: 실버 취준생 분투기...그리고 깨꽃이 되어 "사방 벽 길이가 다른 원룸에서 다리미판 위에 노트북을 펼쳐놓고 글을 쓴다. SBS | 심영구 기자 2022.06.19 07:18
공유하기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도서관》 [북적북적] [골룸] 북적북적 342 :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는 일에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해요. SBS | 조지현 기자 2022.06.12 07:13
공유하기병과 함께 빛나는 18살!…《그림을 좋아하고 병이 있어》 [북적북적] 북적북적 341 : 병과 함께 빛나는 18살!...《그림을 좋아하고 병이 있어》 "집에 왔을 때, 완벽하진 않아도 나름의 성공을 이루었다는 것을 알았다. SBS | 권애리 기자 2022.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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