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부터 4위까지 '승점 2점 차'..역대 최소 차이 (feat.9~12위는 3점 차) [축덕쑥덕] 축덕쑥덕 266 : 1위부터 4위까지 '승점 2점 차'..역대 최소 차이 시시각각 바뀌는 선두. 프로축구에서 '역대급'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SBS 2024.06.20 08:22
중국 야유 잠재운 손흥민-이강인..'클래스'가 달랐다 [축덕쑥덕] 축덕쑥덕 265 : 중국 야유 잠재운 손흥민-이강인..'클래스'가 달랐다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른 북중미월드컵 2차예선 5,6차전에서 우리 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와 중국을 연파하고 조 1위로 3차 예선에 진출했습니다. SBS 2024.06.13 09:58
'새 얼굴'들의 간절한 도전..라인을 깨라! [축덕쑥덕] 축덕쑥덕 264 : '새 얼굴'들의 간절한 도전..라인을 깨라! 축구대표팀 '김도훈호'가 오늘 밤 싱가포르와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5차전을 치릅니다. SBS 2024.06.06 11:29
김도훈 감독의 '파격 선택'..'뉴페이스'가 뜬다 [축덕쑥덕] 축덕쑥덕 263 : 김도훈 감독의 '파격 선택'..'뉴페이스'가 뜬다 임시 감독 체제인 김도훈호의 키워드는 '변화'입니다. SBS 2024.05.30 10:37
또 '임시'감독...다시 드러난 축구협회의 무능력 [축덕쑥덕] 축덕쑥덕 262 : 또 '임시'감독...다시 드러난 축구협회의 무능력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결국 또 '임시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SBS 2024.05.23 10:21
'스토크 킹' 배준호 "다음 시즌엔 10골 넣겠다" [축덕쑥덕] 축덕쑥덕 261 : '황선홍 vs 신태용..외나무다리에 만난 두 '전설' 지난해 FIFA U-20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대전의 '작은 아들' 배준호가 '스토크시티의 왕'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SBS 2024.05.15 17:17
5만 관중 앞에서..'일관성'도 없고 '소통'도 없고 [축덕쑥덕] 축덕쑥덕 260 : '5만 관중 앞에서..'일관성'도 없고 '소통'도 없고 지난 4일, 프로축구 서울-울산전에 5만 2600명, '구름 관중'이 몰린 가운데 승부는 핸드볼 파울 하나로 갈렸습니다. SBS 2024.05.09 10:59
황선홍호, 충격의 파리행 실패..협회의 연속된 헛발질 [축덕쑥덕] 축덕쑥덕 259 : 황선홍호, 충격의 파리행 실패..협회의 연속된 헛발질 황선홍호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져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2024.05.01 15:12
황선홍 vs 신태용..외나무다리에 만난 두 '전설' [축덕쑥덕] 축덕쑥덕 258 : '황선홍 vs 신태용..외나무다리에 만난 두 '전설' 1990년대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출신으로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전·현직 사령탑인 황선홍 감독과 신태용 감독이 파리로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습니다. SBS 2024.04.25 10:16
'20살 병장' 이영준의 극장골..황선홍호, 파리행 첫 관문 넘었다 [축덕쑥덕] 축덕쑥덕 257 : '20살 병장' 이영준의 극장골..황선홍호, 파리행 첫 관문 넘었다 황선홍호가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SBS 2024.04.18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