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유망주들과 함께…'재능 기부' 나선 스타 선수들 남자배구 정지석, 황택의 등 스타 선수들이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중학생 유망주들에게 기본기를 가르치고 함께 뛰며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SBS 2022.05.24 21:09
또 엇갈린 부자…"이번에도 아빠 팀 꺾어야죠" 프로 농구 FA 최대어로 꼽히던 허 웅 선수가 KCC에 입단했는데요. 신생팀에 행정가를 맡은 아버지 허재 전 KCC 감독과 다시 한번 팀이 엇갈리며 적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SBS 2022.05.24 21:09
평균 구속 153.5km…'공포의 신인' 문동주 2주 전에 데뷔한 한화의 신인 문동주 투수는 요즘 불같은 강속구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직구 평균 속도가 벌써 리그 최고를 찍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SBS 2022.05.24 21:09
'구원왕 출신' 하재훈, 타자 전향 뒤 첫 홈런 2019년 프로야구 구원왕이었던 SSG에 하재훈 선수는 부상 때문에 투수의 꿈을 접고 올해 타자로 전향했는데요, 오늘 생애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SBS 2022.05.24 21:09
퇴근길 지하철 3호선 1시간 넘게 운행 중단 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선로에서 불꽃이 발생해 퇴근길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후 6시 3분쯤 매봉역 상행선 선… SBS 2022.05.24 21:08
"밸브 결함 추정"…"인재 가능성 있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에쓰오일 온산공장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 합동감식이 2차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에쓰오일 측이 밸브의 결함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한 가운데, 시민단체는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2.05.24 21:08
학교폭력위원회 기한 넘기기 '일쑤'…해법은 초중고 각 학교에서 전담했던 학교폭력위원회의 업무가 2020년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는데, 2년이 지난 지금, 학폭위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박세원, 신정은 기자가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SBS 2022.05.24 21:06
중 · 러 전투기 또 방공식별구역 침범 최근 미국의 대중 압박이 높아진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이 동해와 동중국해에서 합동훈련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러 군용기들이 우리 방공식별구역, 카디즈를 무단 진입했습니다. SBS 2022.05.24 20:58
러 외교관 사임 "조국이 부끄러워" 제네바 주재 러시아 외교관이 자국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공개 사임했습니다. 이 러시아 외교관은 "조국이 이처럼 부끄러웠던 적은 없었다"며 영원한 권좌를 누리려고 전쟁을 일으켰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2.05.24 20:58
이란 10층 건물 붕괴…수십 명 사망 · 매몰 이란 남서부에서 10층짜리 건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지금까지 10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직 건물에서 찾지 못한 사람도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2.05.24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