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아들여" 거듭 진술…윤 '동행명령' 윤석열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 변론기일에서 국회의원과 정치인을 끌어내고 체포하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관계자들은 윤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습니다.보도에 손기준 기자입니다. SBS 2025.01.23 00:21
법원도 헌재도 '쪽지' 주목…위헌 판단 '핵심' 법원과 헌법재판소 모두 주목하고 있는 게 바로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가 받은 쪽지입니다. 이 쪽지에 적힌 비상입법기구의 실체가 윤 대통령의 형사… SBS 2025.01.23 00:17
[단독] '최상목 쪽지'에 '8쪽' 표시…문서 더 있나?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 자리에서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가 받았다는 비상입법기구 관련 쪽지 아래쪽에 숫자 8이라는 쪽수가 적혀 있던 것으로 확인됐… SBS 2025.01.23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