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청년세대 중소·벤처기업 정책 제시 경진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청년들에게 정책 과정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청년인턴 50여 명이 12개 팀을 이뤄 정책 제언과 홍보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SBS 2024.06.17 09:05
전철서 맥없이 뒤로 '쿵'…남성 바로 옆 간호사가 살렸다 오늘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동료의 전언으로 뒤늦게 알려진 선행의 주인공은 이 병원 암 병동에서 근무 중인 조선우 간호사입니다. 경기 평택시에서 충남 천안시 봉명역까지 1호선 전철로 출퇴근하는 조 간호사는 지난 10일에도 오전 6시 56분 평택 서정리역에서 아산 신창행 전철에 탑승했습니다. SBS 2024.06.17 09:04
"한국 모든 것 잃을 수도"…중국이 태양광에 사활 건 이유 [스프] 성장에는 힘이 필요합니다. 흔들리지 않을 힘, 더 높이 뻗어나갈 힘. 들을수록 똑똑해지는 지식뉴스 "교양이를 부탁해"는 최고의 스프 컨트리뷰터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양인이 되는 힘을 채워드립니다. SBS 2024.06.17 09:02
살 빠지는 운동 시간은 따로 있다?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이렇게 [스프] 아침 운동 vs 저녁 운동, 어떤 운동이 더 효과적일까요? 하루에 한 번 운동하는 것, 나에게 맞는 운동시간에 진행하고 싶으실 텐데요. 아침부터 운동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인지, 저녁에 자기 전에 운동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고민인 분들 많을 거예요. SBS 2024.06.17 09:01
스코틀랜드도, 일본도 아니고 세계 최고의 위스키가 여기서? 상상도 못한 정체 [스프] 2015년 3월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2007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위스키를 선정하는 세계 위스키 품평회가 개최되었다. 심사위원단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SBS 2024.06.17 09:01
[정치쇼] 배준영 "상임위 7개 갖든 말든? 바짓가랑이 사이 지나가라는 것" - 원구성, 첫 단추부터 잘못...전면 백지화해야 - 7개 가지든 말든? 바짓가랑이 지나가란 것 - 이재명 지키려 법사위·운영위를 좌청룡·우백호로 - 국회 복귀? 장외 투쟁 계속? 중지 모으는 중 - 이재명 '애완견' 발언, 평정심 상실해 국민 모독 - 양문석·노종면, 언론 하대·적대시하는 언론관 - 윤리특위 제소할 수도...그래도 싸다 생각 - 어대한? 정치는 생물, 7월 23일 전대 지켜봐야 - 종부세 논의 필요, 1주택자 과감하게 검토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6월 17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태현 : 국회가 개원한 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SBS 2024.06.17 09:00
AI 시대, '문돌이'에게도 희망은 있다…'AI프레너(AI-preneur)'의 조건은 [스프]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의 생일파티를 열 거야!” 실제로 필자가 월마트 상품 검색 창에 입력한 문구다. 입력 후 즉시 앱 화면에는 “치즈 스낵”, “축구 장식”, “탄산음료”, “축구 이미지 포크”, “그릇” 제품들이 쏟아졌다. SBS 2024.06.17 09:00
학생 인건비 다른 곳에 쓴 교수…법원 "연구비 환수 정당" 산학협력에 따라 지급된 학생들의 인건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한 교수에게 연구비를 환수하고 제재부가금을 부과하는 것은 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SBS 2024.06.17 08:59
김하성, 3경기 침묵 깨고 적시 2루타…팀은 3연패 김하성은 17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전날까지 세 경기 연속 무안타였던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18로 조금 올렸습니다. SBS 2024.06.17 08:38
빌 게이츠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수십억 달러 투자할 것" 블룸버그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미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자신이 설립한 기업 테라파워가 지난주 미 와이오밍주에서 미국 내 첫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에 착수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나는 10억 달러를 투입했고, 수십억 달러를 더 집어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6.17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