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방불명 초등생 이창현 군 명예졸업장 아버지 이귀복 씨에 따르면 이 군은 1980년 5월 당시 양동국민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광주의 모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지면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 머물렀고, 5월 19일 집 밖에 나갔다가 행방불명된 걸로 추정됩니다. SBS 2024.05.17 13:43
[문명특급] 멍들고 피가 나도 퍼포먼스는 포기 못 함 ㅎ 이게 바로 애프터스쿨의 독기 | 명곡 챔피언십 주연의 생존템은 가희? 덕분에 폴댄스까지 섭렵했어요 #주연 #애프터스쿨 #kpop SBS 2024.05.17 13:43
[문명특급] 핸드 마이크 들고 라이브 하면서 공중제비 돌아야 된다는 JYP의 트레이닝법 | 명곡 챔피언십 10000:1 경쟁률 뚫고 JYP 입사한 엔믹스 해원의 라이브 실력 ㅎㄷㄷ #엔믹스 #NMIXX #해원 SBS 2024.05.17 13:42
[자막뉴스] "어떻게 이 지경으로"...리뷰 믿고 맡겼는데 '허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어컨 청소업체와 관련한 글이 올라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아내가 아이를 출산해 에어컨을 직접 분해청소를 할 수 없어 업체에 의뢰했다고 하는데요, 오후 5시에 청소 예약이 잡혔는데, 불과 이십 분 만에 청소를 마무리했다는 연락이 와서 의아했다고 합니다. SBS 2024.05.17 13:41
[문명특급] 월말평가 전 울고 있는데 친구가 "끝나고 울어"라고 하면 서운하다 vs 안 서운하다 | 명곡 챔피언십 T리더식 위로: "지금 울면 목 잠겨, 무대 끝나고 울어" #kpop #바다 #해원 SBS 2024.05.17 13:40
"특검밖에" vs "정치화 말라"…공수처장 후보 청문회 채 해병 특검 공방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공수처가 수사 중인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의 개입, 부당한 압력이 드러나고 그 정점에 대통령이 있다는 의심이 짙어지고 있다"면서 "공수처장은 필요하면 대통령도 소환하고 수사할 수 있나"라고 물었습니다. SBS 2024.05.17 13:40
[문명특급] 예나적 사고 "알찬성민 이름 참 알차고… 좋다∼!" | 명곡 챔피언십 예나가 오빠를 위로하는 법은? #최예나 #YENA #kpop SBS 2024.05.17 13:39
의사단체 "의대 증원이 공공복리 위협…국민 모두에 피해" 대한의사협회와 의대 교수 단체 등은 오늘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은 향후 공공복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SBS 2024.05.17 13:38
기재차관 "일부 농축수산물값 높아"…내일부터 수산물 확대공급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여전히 높고 이상기후·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5.17 13:36
강종만 영광군수 '선거법 위반'…군수직 두 번째 상실 지난 2008년에도 뇌물 수수로 군수직을 상실했던 강 군수는 임기 중 2차례나 군수직에서 내려오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직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군수는 오늘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 원의 원심 판결이 확정돼 직을 상실했습니다. SBS 2024.05.17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