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130주년…갈 길 먼 명예회복 올해는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지 꼭 1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동학의 의미와 가치를 축소하거나 왜곡하려는 경향이 적지 않게 남아 있습니다. SBS 2024.05.14 17:32
결국은 대법원까지 갈까, 의료대란…보건복지부 답변서 살펴보니 [스프] 지난 3월 13일,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18명이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의대 정원 증원 처분을 취소하고,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것이었다. SBS 2024.05.14 17:29
호주 기상청 "올해 엘니뇨 가고 라니냐 온다…발생 확률 50%" 라니냐 현상은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낮아지는 것이고, 엘니뇨는 반대로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14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기상청은 2021년과 2022년 호주 동부에 홍수를 일으켰던 라니냐가 올해 말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이날 '라니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SBS 2024.05.14 17:29
여객기 아래서 불꽃 '펑'…"120여 명 승객 안전"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여객기 아래서 불꽃이 '펑''입니다. 미국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착륙한 여객기가 승강장 쪽으로 들어옵니다. SBS 2024.05.14 17:27
강풍에 흔들리다 '쾅'…인도 광고판 추락 사망사고 요즘 세계 곳곳의 날씨가 심상치 않은데요. 인도 뭄바이에서는 폭우를 동반한 강풍 때문에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강풍에 대형 광고판 붕괴 날벼락'입니다. SBS 2024.05.14 17:26
기저귀 차림에 떨고 있던 치매 노인…무사히 가족 품으로 인천 강화군 주택가에서 "치매를 앓는 어르신이 떨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 3월 13일 저녁 7시 10분쯤이었습니다. SBS 2024.05.14 17:24
빈 술병 치우려는데 "건들지 마라"…40분간 욕설 난동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빈 병 치웠다가 봉변당한 자영업자'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술 빈 병 치워 드리자 폭언과 욕설,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SBS 2024.05.14 17:24
"골든타임 구조"…주차장 벽으로 돌진한 차량, 왜?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병원 주차장에서 차량이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BS 2024.05.14 17:23
[글로벌D리포트] 동물원서 시베리아 호랑이 20마리 떼죽음 중국 안후이성 푸양시의 한 사립동물원. 지저분한 우리 속에 멸종위기종인 동북 호랑이가 갇혀 있습니다. 좁은 철제 우리 속 흑곰은 몸을 잘 가누지 못합니다. SBS 2024.05.14 17:17
[오뉴스 출연] 태국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배상훈 프로파일러) 오늘의 이슈를 배상훈 프로파일러와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4.05.14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