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출연] "2000년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 오늘의 이슈를 임홍택 작가와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4.01.26 17:14
[스브스픽] "잡았다 요놈"…야밤 차량털이 생중계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한 남성이 차량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주위를 계속 두리번거리더니, 주차된 차량들 문을 열어보는데요. 그러다가 문이 잠겨 있지 않던 한 트럭 안으로 들어갑니다. SBS 2024.01.26 17:11
말레이전서 진땀 '무승부'…16강 상대는 사우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리 축구대표팀이 FIFA 랭킹 130위인 말레이시아와 힘겨운 승부 끝에, 3대 3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조 2위가 되면서 16강전은 일본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치르게 됐습니다. SBS 2024.01.26 17:09
발언 수위 높이는 북한…"몇 달 내 치명적 군사행동 가능성" 북한이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를 연이어 감행하고 적대적 발언의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 현직 관리들 사이에서는 "북한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치명적인 군사행동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4.01.26 17:08
숏폼에 도둑맞은 집중력, '도파민 중독'일까? [뽀얀거탑] 뽀얀거탑 404 : 숏폼에 도둑맞은 집중력, '도파민 중독'일까? '하루 종일 숏폼만 넘기고 있어요' 유튜브 숏츠 다 보면 인스타그램 릴스로, 또 다 보면 틱톡으로 넘어가는 모습은 이제 현대인들에게 남 일 같지 않을 텐데요. SBS 2024.01.26 17:04
[D리포트] "한국인은 밥심이랬는데"…쌀 소비량 역대 최저 매년 쌀 소비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또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평균 56.4kg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4.01.26 16:50
프로야구 롯데, 재계약 대상자 49명과 연봉 재계약 완료 역대 21번째로 통산 100세이브를 거둔 마무리 김원중은 90.8% 오른 5억 원에 사인해 팀 내 최고 연봉자에 올랐고, 4시즌 연속 20홀드를 달성한 구승민이 4억 5천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SBS 2024.01.26 16:46
연봉 28억 클린스만 감독의 행보 / 스브스뉴스 피파 랭킹 130위 말레이시아와 3:3 무승부라는 아쉬운 결과를 남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그중 가장 주목을 받은 건 경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은 클린스만 감독. SBS 2024.01.26 16:44
[영상] "동물한테도 안 쓰는 방법을 쓰다니" 유엔과 바티칸 반발에도 세계 최초 '질소 사형' 집행됐다 세계 최초 질소가스 사형이 미국 시간 25일 저녁 8시 25분경 앨라배마 주에서 집행됐습니다. 스미스는 1988년 남편에게 돈을 받고 그의 부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1996년 사형이 확정됐습니다. SBS 2024.01.26 16:42
세계 1위 조코비치, 신네르에게 패배…호주오픈 테니스 4강서 탈락 세계 랭킹 1위의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조코비치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4위인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패했습니다. SBS 2024.01.26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