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 MBC 겨냥 "가해자가 피해자 탓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강욱 의원 압수수색 관련, 민주당 등에서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가해자가 피해자를 탓하는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6.05 15:48
'NFL 슈퍼볼 전 경기 직관' 노마 헌트, 85세로 별세 북미프로풋볼 NFL 슈퍼볼 전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본 유일한 여성인 노마 헌트가 오늘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캔자스시티 구단이 발표했습니다. SBS 2023.06.05 15:46
참전수당 월 15만 원으로 인상…서울시, 보훈수당 대상자 확대 시는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대폭 인상할 계획입니다. 앞서 2019년 참전명예수당을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물가상승률과 경제 여건, 참전유공자의 평균연령 등을 고려해 월 15만 원으로 더 올립니다. SBS 2023.06.05 15:39
적재, '안테나'와 전속계약 종료…"악플러 법적 대응은 끝까지 함께" 가수 적재가 3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안테나와 오는 30일을 끝으로 전속 계약을 종료합니다. 오늘 적재는 개인 SNS에 "안테나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SBS연예뉴스 2023.06.05 15:34
우크라 지상군 사령관 "바흐무트 근처로 계속 진군"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 근처 러시아 진지 한 곳을 파괴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23.06.05 15:34
[Pick] 10대 의붓딸 성학대한 계부, 이번엔 몸에 불 지르려 했다 10대 의붓딸이 남자친구와 전화로 나눈 대화를 몰래 녹음한 뒤 성관계 여부를 추궁하며 딸 몸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3.06.05 15:19
[자막뉴스] 귀신이라도 들렸나?…내비 따라갔다가 그만 혹시 내비게이션과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가령 내비게이션이 길을 안내했는데 낭떠러지였다 같은 이야기들 말입니다. 그런 괴담… SBS 2023.06.05 15:18
[자막뉴스] 참석자 중 최다…칸 접수한 제니가 만든 '억대' 미디어 가치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씨가 지난달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화제가 됐죠. 칸 영화제 참석으로 어마어마한 미디어 가치를 창출했다고 합니다. 영상으… SBS 2023.06.05 15:12
경찰 "정자교, 균열에 대한 적절한 유지 보수 이뤄지지 않아 붕괴" 지난 4월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교량에 대한 적절한 유지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3.06.05 15:11
아프간서 초등 여학생 겨냥 독극물 공격…"교사 등 90명 중독"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집권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겨냥한 독극물 공격이 발생해 약 90명이 중독됐습니다. 탈레반 당국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북부 사리풀주 산차라크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SBS 2023.06.05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