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다웠던 양현종, 짐 덜어준 타선…KIA 6연승 안겼다 프로야구 KIA가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6연승을 달렸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8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올렸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SBS 2019.05.25 21:26
"몸 팔아서라도" 낯 뜨거운 게임 광고, 왜 사라지지 않나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게임 광고가 너무 지나치게 선정적이어서 낯 뜨거울 때가 많은데요, 어린아이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인데 무조건 자극적인 표현을 써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광고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9.05.25 21:20
트럼프 코털 건드린 '드론 공습'…"중동에 미군 추가 파병"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예멘 반군은 요사이 드론을 이용해 미국의 우방국 시설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과 적대적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1천5백 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하면서 중동의 긴장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9.05.25 21:20
자외선 차단제 하나면 안심? 자주 안 바르면 역효과 난다 밖에 나가기 전에 선크림 즉, 자외선 차단제 챙겨 바르고 있으시죠. 그런데 하루 종일 한 번만 바르면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 얼마나 자주 더 발라줘야 하는 건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SBS 2019.05.25 21:19
랜섬웨어 인질 된 '시 공공망'…FBI도 나섰지만 속수무책 미국 수도 워싱턴 D.C 바로 옆에 볼티모어라는 도시에 시 컴퓨터망이 해커한테 넘어갔습니다. 돈을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컴퓨터로 갈수록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만큼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SBS 2019.05.25 21:14
사립유치원 사들여 국공립화 속도…교사 800명 해고 위기 고속도로에서 짐 제대로 안 묶어서 물건 떨어트리는 차들은 5년형까지 받게 법은 이미 고쳐졌습니다. 그런데 실제 처벌된 건수는 극소수인데 블랙박스도 많이 달려 있으니까 신고를 활성화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SBS 2019.05.25 21:10
도로 위 낙하물에 '수리비 1천만 원'…책임 떠안는 운전자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가는데 갑자기 앞에 뭔가 굴러떨어져 있는 물건이 보인다, 보통 시속 7∼80km 혹은 100km까지 속도를 올린 상황이라서 큰 사고 나기 십상입니다. SBS 2019.05.25 21:06
볼턴 "北 미사일, 안보리 결의 위반"…대화 문은 열어놨다 미국 정부 내의 대표적인 강경파, 볼턴 백악관 보좌관이 북한이 최근에 쏜 건 탄도미사일이고 유엔 결의를 어긴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하고도 사뭇 다른 발언인데 어떤 뜻인지, 도쿄 성회용 특파원이 짚어봤습니다. SBS 2019.05.25 20:59
강경 발언 쏟아진 한국당 장외집회…'일하는 국회' 언제쯤 오늘 자유한국당은 서울에서 6주 연속 주말 집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반대로 그만하고 국회로 돌아오라고 성명을 냈는데, 여전히 타협점은 안 보이는 상태입니다. SBS 2019.05.25 20:53
차도·인도 넘나드는 전동킥보드…운전자도 보행자도 불안 하지만 문제는 전동킥보드가 옆으로 지나갈 때 괜히 칠 것 같아 불안하다는 겁니다. 차로를 이용해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고 면허가 있어야 몰 수 있지만 청소년이 타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SBS 2019.05.25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