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女 육상 스타' 찬드, 커밍아웃 인도 여성 스프린터 두티 찬드가 "고향에서 만난 여성과 5년째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찬드의 '커밍아웃'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SBS 2019.05.20 16:25
여경이라 취객 제압 못 했다?…"정확한 팩트 전해드립니다"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백기… SBS 2019.05.20 16:22
中 베이징, 스모그·꽃가루 이어 이번엔 강풍 엄습…4명 숨져 중국 수도 베이징에 강풍이 몰아쳐 4명이 숨졌습니다. 국제재선에 따르면 어제부터 최고 초속 17.9m의 강풍이 베이징 전역을 강타하면서 길가의 나무가 뽑히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9.05.20 16:11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규명 못 해…"조선일보 외압 확인" 고 장자연 씨가 친필로 자신의 피해 사례를 언급한 문건은 대체로 사실에 부합하지만, 의혹이 집중됐던 가해 남성들을 이름을 목록화했다는 '장자연 리스트' 존재 여부는 진상 규명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SBS 2019.05.20 16:06
화성 공사 현장서 고공 용접하던 60대 추락해 중상 20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의 한 공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고공 용접작업을 하던 A 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고 있다. 연합 2019.05.20 16:05
유시민, 정계 복귀 요청에 "제 머리 못 깎아"…의미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 SBS 2019.05.20 16:02
차량 수송차, 오르막길서 뒤로 밀려 건물·승용차 파손 승용차를 실은 차량 수송차가 오르막길에서 뒤로 밀리면서 건물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낮 12시 51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언덕길에서 승용차 2대를 실은 수송차가 오르막길을 오르던 중 뒤로 밀리며 길가에 있는 건물 두채의 외벽을 차례로 들이받았다. 연합 2019.05.20 15:59
서산시 "화학사고도 긴급재난문자 발송 개선"…환자 525명 달해 맹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재난·사고 발생 시 이·통장과 개인정보 활용 동의자 등에게만 자체 문자시스템을 통해 발송하다 보니 문자를 받지 못한 시민이 대다수였다. 연합 2019.05.20 15:55
방탄소년단, 美 스타디움 투어 32만 관객 동원 그룹 방탄소년단이 32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미국 공연을 마무리했다. 연합 2019.05.20 15:50
"우물 안 개구리였다"…배우 정일우의 값진 성장 배우 정일우를 처음 인터뷰 했던 건 지난 2011년이었다. 당시 정일우는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인기에 취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거기서 한 발자국 내려와 냉혹한 현실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 하던 스물다섯의 청년이었다. SBS연예뉴스 2019.05.2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