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평화당, 일부 중진 만찬…'제3지대론' 탄력받나 바른미래당에서 호남을 지역구로 둔 중진의원과 민주평화당 의원들은 어제 저녁 서울 한 음식점에서 만찬을 하고 통합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9.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