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돈방석도 예약 10년 만에 베트남 축구에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보너스로 '돈방석'을 예약했습니다. 베트남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마스터' 박항서 감독이 스즈키컵 우승에 따른 보상으로 많은 상금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8.12.16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