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찍을 때 "행복하세요"…음성 서비스 갑론을박 지하철에서 65세 이상 승객이 경로 우대 카드로 개찰구를 통과할 때 '행복하세요'라는 안내 음성이 나옵니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