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몸값 가져와"…태국 저수지 통 안에 한국인 시신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머니에게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 뒤였습니다. 현지 경찰은 한국인 용의자 3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