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에 패배…그래도 기회는 남았다 파리올림픽 축구 최종예선에서 우리 팀을 꺾고 4강에 오른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파리행을 향한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