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겨냥…'안전 인증' 없으면 직구 금지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시킨 어린이용 점토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나왔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정부가 앞으로 이렇게 위해성이 인정된 제품은 안전하단 인증이 없으면, 해외 직구를 막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