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 배터리 폭발 20살 병사 부상…군·제조사는 '잘못 없다' [스브스픽] 군에서 차량 배터리 폭발 사고로 얼굴을 다친 20살 병사가 자비로 치료받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 김포의 한 육군 부대에서 군용차 배터리가 폭발했습니다.
골든레이호 구조 선원 2명 우선 귀국…"손가락 치료 위해" 지난 1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출발한 이들은 13일 새벽 4시 12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골든레이호 선박사고 현장지휘본부는 "선원 1명이 탈출 및 구조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어 국내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조기 귀국하게 됐으며, 선원 1명이 동행을 위해 함께 귀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9.09.13 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