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휩쓴 듯 쓰러졌던 '국민의 숲'…놀라운 근황 해마다 30만 명이 찾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이 지난겨울 많이 망가졌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쓰러졌던 나무들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