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재건축 첫 타자' 2.6만 가구+α…분당 최대 1.2만 가구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분당 선도지구 물량만 최대 1만 2천 가구입니다.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1만 2천32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