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딛고 4개월 만에 '쾅'…황희찬, 리그 11호 골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가 4개월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모습으로 리그 11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침묵 깬 손흥민 '4골 원맨쇼'…"10점 만점에 10점" 쏟아진 극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습니다. 4차례 기회를 모두 골로 연결시켰는데, 아시아 선수 한 경기 최다 골 기록을 세웠습니다. SBS 2020.09.22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