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일본 투수 시라가와 영입…KBO 첫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KBO에서 이 제도를 활용한 첫 사례입니다. SSG는 22일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왼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